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미 라우덴펠드 (문단 편집) === 시즌 2 === '''E01''' 아침에 일어나 리암과 잤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하루종일 카르마를 피해다닌다. 그 와중에 리암이 로렌과 쉐인에게 진실을 말하려는 듯 보이자 절대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킨다. 그때 카르마가 창문 밑에서 화해의 세레나데를 부르자 매우 심란해한다. 결국 카르마와는 좋게 화해를 하지만, 리암과의 일은 끝내 말하지 못한다. '''E02''' 카르마와 여자들만의 주말을 보내기로 하지만, 단 둘이 있는 게 어색해서 로렌을 초대한다. 중간에 에이미가 자길 초대한 진짜 의도를 알아챈 로렌이 [[진실게임#놀이]]을 하자며 에이미를 곤란하게 만들자 자신도 로렌의 비밀을 들어 반격하나, 결국 카르마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후에 방으로 찾아온 카르마와 대화하며 어색함을 털어낸다. 다음날 로렌에게 거짓말 한 걸 사과한다. 로렌이 자신이 리암과 잤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듣고 깜짝 놀라지만, 비밀을 지켜준다는 말에 안심한다. '''E03'''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카르마와 이별선언을 한다. 그 후에 새로운 애인을 만들어 주겠다는 카르마의 등쌀에 떠밀려, 마침 [[브라질]]에서 온 자매 학교 학생들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카르마의 지나친 참견으로 모든 데이트를 망치게 되고, 거기에 화가 나 카르마에게 네 맘대로 내 인생을 감독할 수 없다고 말하며 돌아선다. 후에 다시 자길 찾아온 데이트 상대 중 한 명에게 카르마를 향한 마음을 혼잣말하듯 고백하다가 키스까지 하게 되지만, 그 후 바로 헤어지고 카르마를 찾아간다. 그리고 자기 마음이 정리되려면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04''' 쉐인에게서 리암이 카르마에게 진실을 말하려 한다는 소릴 듣고 입막음을 위해 리암의 집에 찾아간다. 절대 말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으려고 하나 리암에 의해 집 안의 창고에 갇히게 되고 거기서 레건을 만난다. 창고에서 탈출한 후에 다시 리암의 입단속을 하려고 하나 말을 듣지 않자, 하우스 파티에서 난장판을 피워 리암을 곤란하게 만든다. 하지만 후에 자신이 너무 과했다며 사과하고, 리암의 가정사를 알게 되면서 리암을 좀 더 이해하게 된다. 또한 카르마에게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도 받아낸다. '''E05''' 카르마의 생일을 위해 선물 찾기 게임을 준비한다. 리암에게 온 정신이 팔려 있으면서도 아닌 척 하는 카르마가 보기 싫어 리암에게서 온 생일 축하 카드를 숨기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카르마는 게임보다 축하 카드에만 신경을 쏟게 된다. 결국 사실대로 말한 카르마에게 카드를 전해주지만, 카드를 숨기고 있던 사실 때문에 싸우게 된다. 그러다 카르마에게 자기 몰래 둘이 만나고 있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하게 되고, 그 말에 화가 난 카르마가 리암에게서 온 생일 카드를 찢어버리자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음을 깨닫는다. 집에 돌아가 엄마에게서 함께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야 짝사랑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 카르마를 불러내 사과하며 리암의 생일 카드를 다시 붙여서 건네준다. 그리고 미리 연락해둔 리암이 나타나자 리암이 자신의 선물이라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준다. --[[호구(유행어)|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 그 후 생일이 지나가기 전에 집으로 찾아온 카르마에게 우정 목걸이를 선물한다. '''E06''' 카르마와의 주말 계획이 파토나서 집에서 TV나 보며 시간을 때우려 하나, 카르마가 즐기는만큼 너도 즐겨야 한다는 쉐인의 손에 이끌려 지하 클럽 파티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에이미는 레건과 다시 만나게 되고, [[DJ]] 부스로 초대까지 받지만 확답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 후 카르마와의 통화에서 끊임없이 리암 얘기만 듣게 되자 더이상 들어주기가 힘들다며 전화를 끊고 레건을 찾아간다. 그날 밤 카르마에게 전화해 짜증내며 전화를 끊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고 레건과 만난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E07''' 레건과 카르마가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거짓말까지 하며 애를 쓰지만, 쉐인의 농간으로 인해 레건과의 데이트 장소에 카르마를 비롯해 모두가 모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레건이 리암을 어디서 봤었는지 기억해내면서, 에이미는 카르마가 그 사실을 알아내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카르마에게만 말을 걸게 된다. 결국 질투심+카르마의 공격적인 태도에 화가 난 레건이 자리를 뜨려고 하자 잡으려고 하지만, 로렌의 말 실수로 커플 행세를 했던 일과 에이미가 카르마를 좋아했던 일까지 밝혀지게 된다. 그 후 레건은 완전히 화가 나서 나가버리고, 에이미는 잡지도 못한 채 상심해 있다가, 리암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뛰쳐나간다. 떠나려는 레건을 잡는데에 성공하지만, 카르마가 뒤따라와 간섭하려 들자 화가 나 자리를 비켜달라고 말한다. 카르마가 떠난 후 에이미는 미래는 레건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고 레건과 정식으로 사귀게 된다. '''E08''' 로렌이 [[미인대회]] 준비하는 걸 보며 비웃다가, 자신에게는 기대조차 하지 않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상한다. 그 때문에 홧김에 같은 대회에 출전하여 최종 심사에까지 올라간다. 레건과 상의하여 최종 인터뷰에서 미인대회를 비판하는 연설을 하려고 했으나, 그 직전에 자길 자랑스러워하고 레건까지 인정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꿔 평범하게 인터뷰를 마친다. 그 일로 그날 밤 레건과 말다툼을 하게 되지만, 과거 얘기를 듣고 레건이 왜 화를 낸 건지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불안감을 달래주면서 자연스럽게 레건과 [[섹스|검열삭제]]를 하게 된다. '''E09''' 카르마가 비밀을 알게 됐다는 리암의 메세지를 받고 두려움에 떨며 카르마를 찾지만, 카르마는 모든 잘못을 리암에게 돌리고 있었다. 카르마를 잃는 게 두려워 사실을 계속 숨기지만, 사실을 말하라는 리암의 압박과 리암에게만 쏟아지는 카르마의 무서운 비난에 죄책감을 느껴 결국 진실을 얘기한다. '''E10''' 카르마와 얘기하기 위해 하루종일 쫓아다니지만 카르마는 에이미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 와중에 [[마약]] 판매 혐의로 카르마네 부모님과 함께 카르마도 체포되어 구금되자, 따라가기 위해 테오를 때려서 스스로 체포당한다. 구치소 안에서 카르마가 얘기를 들어주겠다고 하자, 에이미는 자신이 왜 리암과 잔 건지, 카르마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솔직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그 후에도 카르마가 용서할 것 같지 않자, 우정 목걸이를 변기에 버리려 하며 카르마에게 선택을 하라고 말한다. 결국 카르마는 에이미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두사람은 포옹을 하며 화해한다. '''E11''' 자신과 리암에 대해 카르마가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평소처럼 대하려고 노력한다. 새로 온 전학생 펠릭스가 게이인 척 하며 카르마에게 접근해 카르마를 꼬시려고 하는 줄 알고 자신이 역으로 펠릭스를 꼬셔 정체를 밝히려 한다. 후에 펠릭스의 정체와 카르마가 거짓말한 이유를 들은 후 카르마를 위로해주며 자신의 우정 목걸이를 카르마에게 준다. '''E12''' 레건에게서 함께 일하자는 얘기를 듣고 곤란해하던 차에 직업이 필요하다는 카르마가 나타나 카르마에게 그 자리를 넘긴다. 집에서 쉬려다가 우연히 로렌의 복수계획을 알게 되고 얼떨결에 거기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쉐인에게서 레건과 진짜 연인이 되고 싶다면 진짜 감정을 터놓고 얘기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모든 걸 솔직히 말하기 위해 레건을 집으로 부른다. '''E13''' 레건에게 자기 감정을 솔직히 말하려고 하지만, 헤어지는 게 두려워 자기가 확실히 레즈비언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여름방학동안 카르마와 대학의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던 것도 레건을 위해 관두려고 하나, 다른 사람을 위해 너 자신을 바꿔서는 안된다는 카르마의 말을 듣고 비로소 레건에게 모든 걸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 후 레건과 이별하게 되고, 카르마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는다. '''E14''' 테오가 로렌에게 남긴 쪽지를 보고 오해해서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이라 생각한다. 빨래바구니에서 [[모텔]] 키를 발견하고선 더더욱 깊게 의심을 하게 되고, 결국 모텔 앞에 숨어서 누가 오는지 감시를 한다. 엄마가 모텔에 나타나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보고 실망하지만, 만난 상대가 친아빠라는 걸 알고 놀란다. '''E15''' 수업을 째고 아빠와 함께 놀러갔던 게 걸려 토요일에 등교하는 [[징계]]를 받게 된다. 로렌이 엄마의 바람 사실을 브루스에게 말할까봐, 또한 수업을 짼 이유가 아빠때문이라는 걸 카르마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이런저런 사건이 겹쳐 모든 얘기가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둘 모두에게 비난을 받자 에이미 자신도 로렌과 카르마의 비밀에 대해 비난하며 싸우게 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화해한다. 그 후 학교에 자신을 데리러 온 아빠와 만나고, 또 다시 일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아빠의 말을 듣고선 실망하지만, 아빠가 에이미의 진심을 듣고 계속 [[오스틴(텍사스)|오스틴]]에 남기로 결심하자 감동받는다. '''E16''' 몰리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카르마와 커플인 척 PFLAG 호다운에 간다. 또 거짓말을 한다며 자신을 비난하는 쉐인에게 카르마에게 더이상 감정이 없으니 이상할 거 없다고 하지만 카르마의 스피치를 듣고, 함께 기계 [[황소]]를 타면서 옛감정이 되살아나는 걸 느낀다. 하지만 후에 몰리의 스피치를 들으며 절대 카르마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카르마 곁을 떠난다. 자신과 엄마의 상황이 비슷하다는 걸 깨달은 에이미는 아빠에게 가서 여기 남아 엄마에게 희망을 주지 말고 일을 택하라고 말한다. '''E17''' 다시 카르마에게 휘둘리기 싫어 함께 주니어 프롬에 가자는 카르마의 말에 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자고 말한다. 하지만 프롬 참가가 의무화 되자 에이미는 카르마에게 다른 상대를 찾아주면서 자신도 데이트 상대를 구하려 애쓴다. 결국 둘 다 데이트 상대 구하기에 실패하고, 에이미는 마지막 보루로 남겨둔 펠릭스에게 가서 카르마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라고 말하다가, 펠릭스와 자신 둘 다 프롬을 싫어한다는 걸 깨닫고 자신과 함께 프롬에 가자고 말한다. '''E18''' 프롬에 가서 펠릭스에게서 고백 비슷한 말을 듣고 키스까지 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쓰리썸을 하겠다는 카르마를 말리다가 다투게 된다. '''E19''' 이상하게 행동하는 카르마를 걱정하다가, 카르마가 쓰리썸을 했다는 것이 거짓말임을 알게 된다. 왜 거짓말을 했냐고 카르마에게 따지다가 다투게 되지만, 카르마가 수영장에 빠지자 구하러 들어간다. 거기서 카르마의 진심을 듣고, 애써 다른 사람이 될 필요 없다는 말을 해주며 포옹한다. 하지만 그 직후 카르마에게 키스를 받게 되자 당황한다. '''E20''' 카르마의 키스에 뭔가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살짝 가지지만, 카르마에게서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실망한다. 그 후 레건에게 찾아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을 하고, 동네에서 잠깐 떠나있는 건 어떻겠냐는 조언을 듣는다. 그 말을 듣고 원래 레건과 가려고 했었던 투어에 촬영담당으로서 가기로 마음 먹고, 카르마 몰래 떠나려고 하나 출발 직전에 들키고 만다. 가지 말아달라는 카르마에게 평생 베스트 프렌드로 남기 위해선 지금 가야만 한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카르마가 남아달라고 빌자 키스에 뭔가 의미가 있었다고 말한다면 남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못하겠다는 대답을 듣고는 우는 카르마를 뒤로 하고 떠난다. --2시즌만에 드디어 호구 탈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